즈위프트 리치몬드 라이딩 (08.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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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밖에 나가서 라이딩하고 싶었지만, 육아 스케쥴을 전담하게 되는 바람에 집에서 토요일 저녁에 잠깐 한 시간 정도 탔습니다.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를 쥐어주고나니 한 시간 정도 집중해서 자전거를 돌릴 수 있는 여건이 되더라구요. 하하.
작년 겨울에 로라를 구입했는데, 그 때는 구입 초기여서 그랬는지 한 시간 넘게도 탔었어요. 근데 최근에 다시 로라를 설치해 타기 시작하면서는 1시간 이상 타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. 그래도 올해 첫 한 시간 탔습니다. 한 시간 탄 것에 큰 의미를..
전세계 다타시긋네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