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/17(금) 야간 라이딩 - 첫 트로피를 찍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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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~ 지난 월요일과 동일코스를 다녀왔습니다.
역시 노클릿^^ 운동화빨ㅠㅠ(겁나게 굴렀답니다ㅎ)
이젠 지형도 많이 익숙해지고 레이스 요령도 생기고...
근데 무엇보다 트로피라는걸 첨 접했어요.
이런게 이런의미구나~ 라고 배웠답니다.ㅋ
역시 자린이ㅠㅠ
자전거를 탄지는 딱 3개월됬네요.
업힐이 쥐약이긴한데 꾸준히 타다보면
언젠가 편할날이 오겠지요?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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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30
21.09.18.

방탄커피
10월말 도민체전과 11월초 대축전 때문에 수영도 소홀히 못하는데...야간 자전거타는것도 너무 잼나고ㅋ딜레마네요ㅋ
14:46
21.09.18.

운동선수신가보네요
18:17
21.09.18.

SlRASONI
40중반 아저씨랍니당^^
18:25
21.09.18.

빌리버
대단하시네요
18:36
21.09.18.

SlRASONI
과찬이십니다~^^
지금도 수영장도착했어요~
다같이 운동 열심히 하시게요
지금도 수영장도착했어요~
다같이 운동 열심히 하시게요
18:57
21.09.18.

빌리버
평영하는 수영인 이신가요?
19:02
21.09.18.

SlRASONI
ㅎㅎ 맞습니다. 2017년부터 접영에서 평영으로 전향했습니당^^
22:46
21.09.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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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라바가 운동 동기부여가 잘 되게끔 만들어진 것 같아요
이제는 트로피를 너머 콤의 세계로 ! 파이팅입니다